한강 투신 119




한강에 투신한 한 여성이 투신 후 119에 구조전화를 걸었으나 119대원은 이를 장난전화로 치부해 늦게 출동했습니다.


지난해 11월 27일 오전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최 모 씨가 119에 구조요청을 했으나 당시 119대원이 이를 장난전화로 치부했습니다.


최 씨가 장난전화가 아니라고 하자 119 대원은 "좀 대단해서 말씀을 드린다. 한밤중에 한강에서 수영하면서 이렇게 전화까지 하는 거 보니 대단하다"고 말했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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