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진진 욕설난동




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(본명 전준주·38·사진)이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을 모욕한 혐의로 입건됐다.


업소 측이 서비스 제공을 거부하자 왕진진은 "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. 죽여 버리겠다. ××××야"라고 욕설했다.


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자 왕진진은 지구대로 연행 후 "A업소가 성매매를 하는 퇴폐업소다. 퇴폐업소를 이용한 것을 나도 자수할테니 한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하라"고 요구했다.



낸시랭 남편 왕진진, 유흥업소서 난동.. 모욕 혐의로 입건





왕진진욕설입건,왕진진정체,왕진진회장재산,낸시랭,왕진진장자연관계,낸시랭몸매,구하라,낸시랭재산,왕진진국적,왕진진문신,전준주누구,낸시랭성형전후,왕진진전자발찌,왕진진실체,왕진진과거,김부선




+ Recent posts